검색결과
  • 술 취해 택시기사 때린 미국 외교관, 면책특권때문에 처벌 어려워

     주한 미국대사관 외교관이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고 금새 풀려났다.서울 용산경찰서는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주한 미국대사관 외교관 A씨를 조사했다고 9일

    중앙일보

    2016.09.09 18:34

  • [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의원 특권 내려놓기?

    ? VIP 독자 여러분, 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 13대 국회 당시 야당의원이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해찬 의원,이상수 전 의원이 '노동위 3총사'로 불리며

    중앙선데이

    2016.07.08 19:06

  • [뉴스룸 레터] 진도 좀 나갑시다

    [뉴스룸 레터] 진도 좀 나갑시다

     대기업들의 투자가 당초 계획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일보가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사업 진도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답변에 응한 20개 그룹의 상반기 투자액은 8조

    중앙일보

    2016.07.04 17:53

  • 박지원 “면책특권은 야당의 견제권한" 조응천 감싸기 논란

    박지원 “면책특권은 야당의 견제권한" 조응천 감싸기 논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의 "MBC 간부 성추행 이력 허위 폭로"가 논란이 된 가운데 같은 당 우상호 원내대표에 이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면책특권은 포기할 수 없는 국회

    중앙일보

    2016.07.04 12:19

  • [사설] 정세균 의장 ‘특권 포기’ 입법 일정 내놔라

    정치인은 입을 보지 말고 발을 보라는 말이 있다. 말로는 세상의 옳은 얘기 다 떠들면서 발은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쪽만 향하기 때문이다. 20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의원들의 갑질,

    중앙일보

    2016.07.01 19:05

  • [박보균 칼럼] ‘특권 국회’ 개헌론, 가망 없는 게임

    [박보균 칼럼] ‘특권 국회’ 개헌론, 가망 없는 게임

    박보균대기자헌법의 신세는 처량하다. 동네북 처지다. 개헌론이 쏟아진다. 현행 헌법은 퇴출 대상이다. 국회의원의 개헌 찬성비율은 압도적이다. 개헌은 정치상품이다. 이미지 관리에 매력

    중앙일보

    2016.06.23 00:40

  • 정진석 "정규직이 양보해 중향 평준화로 가야"

    정진석 "정규직이 양보해 중향 평준화로 가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중앙포토]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0일 20대 국회 본회의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너무

    중앙일보

    2016.06.20 10:37

  • 19대 총선 공약, 여 36% 야 48% 부도냈다

    19대 총선 공약, 여 36% 야 48% 부도냈다

    #4년 전.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은 “도서 벽지 및 농어촌 지역에 고교 무상교육을 우선 적용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중앙일보

    2016.04.01 03:18

  • 김무성·권영세 'NLL 대화록'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오현철)는 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 정상회담 서해북방한계선(NLL) 발언 내용 누설 사건과 관련, 새누리당 정문헌(48) 의원을 공공

    중앙일보

    2014.06.10 02:00

  • [서소문 포럼] 새누리당의 허술한 위헌론과 비겁

    [서소문 포럼] 새누리당의 허술한 위헌론과 비겁

    전영기논설위원새누리는 새로운 세상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새누리당이 보수적 성향이긴 하지만 새것을 추구하겠다는 정신은 사줄 만합니다. 입으로 진보를 외치면서 발로는 역사를 후퇴시키

    중앙일보

    2014.01.20 00:10

  • 국회 특위, 5개월간 회의 한 번 하고 활동비 3077만원

    국회 특위, 5개월간 회의 한 번 하고 활동비 3077만원

    대선을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1년 동안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본지가 10일 여야의 특권 폐지 약속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살

    중앙일보

    2013.11.11 02:30

  • [글로벌 아이] 윤창중이 또 문제다

    [글로벌 아이] 윤창중이 또 문제다

    박승희워싱턴 총국장 전전 정부 때의 얘기다.  미국 버지니아텍에서 대학생 조승희씨가 총기를 난사했다. 32명이 죽고 29명이 부상했다. 조씨는 미국 영주권자였다. 청와대에선 회의가

    중앙일보

    2013.07.20 00:27

  • 여야 '강제적 당론' 으로 가결 … 노리는 효과는 동상이몽

    여야 '강제적 당론' 으로 가결 … 노리는 효과는 동상이몽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열람하는 자료제출요구안이 2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76명 중 찬성 257명, 반대 17명, 기권

    중앙일보

    2013.07.03 00:51

  • 의원연금 비판 쏟아지는데 … 검토 계속하겠다는 정치권

    의원연금 비판 쏟아지는데 … 검토 계속하겠다는 정치권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위원장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가 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을 줄이는 대신 물밑에서 의원 전용 연금을 신설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중앙일보

    2013.01.11 00:51

  • NLL 양보, 대북 퍼주기 … 2007년 노무현·김정일 비공개 대화록 존재는

    NLL 양보, 대북 퍼주기 … 2007년 노무현·김정일 비공개 대화록 존재는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왼쪽)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취재진 앞에서 서로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중앙일보

    2012.10.10 00:43

  • [사설] 야당도 ‘의원 특권 축소’ 방안 내놓아야

    우리 국민은 그동안 정치권이 내놓은 수많은 결의문을 목격해 왔다. 문제는 결의 자체보다 실천이다. 그제 새누리당이 연찬회에서 ‘국회 6대 쇄신안 추진’을 결의했다. 불체포특권 포기

    중앙일보

    2012.06.12 11:09

  • “이석기·김재연 때문에 야권 집단 폐사할 판”

    “이석기·김재연 때문에 야권 집단 폐사할 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민주통합당 김영환(57·경기 안산 상록을·사진)은 시인이다. 그에겐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치과의사, 전기기술자,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중앙선데이

    2012.06.10 01:58

  • “이석기·김재연 때문에 야권 집단 폐사할 판”

    “이석기·김재연 때문에 야권 집단 폐사할 판”

    민주통합당 김영환(57·경기 안산 상록을·사진)은 시인이다. 그에겐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치과의사, 전기기술자,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또 하나는 ‘운동권’이다. 지난

    중앙선데이

    2012.06.09 23:30

  • [브리핑] 새누리, 의원 연금제도 개혁 추진

    새누리당 지도부가 30일 65세 이후 매달 120만원씩 받는 국회의원 연금 제도를 개혁하고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등의 권한도 축소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일보

    2012.05.31 00:16

  • 아웅산 테러 강민철 "미모의 간호사 때문에…"

    “미모가 뛰어나고 마음씨 고운 간호사 덕에 생에 애착을 느꼈다.”  1983년 발생한 미얀마 아웅산 테러의 범인 강민철의 자백엔 미얀마 병원의 미인계도 작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앙일보

    2012.04.02 00:53

  • 최구식 의원 탈당 권유 … 박근혜 비대위 첫 작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가 27일 첫 회의를 하고 중앙선관위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에 자신의 수행비서가 연루돼 있는 최구식 의원에게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물어 자진

    중앙일보

    2011.12.28 00:01

  • 미국 주재 외교관 자녀 '초시민' 지위

    미국에 주재하는 외국 외교관이 2세를 출생하는 경우 자녀가 이른바 '초(超) 시민(Super Citizen)'의 우월적 지위를 누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폭스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미주중앙

    2011.07.13 00:59

  • 대법 “허위 알면서 명예훼손 땐 면책특권 안 돼”

    대법 “허위 알면서 명예훼손 땐 면책특권 안 돼”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지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정 의원, 박 원내대표, 백원우 의원.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0.11.03 03:00

  •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조전혁 의원은 와이셔츠 차림으로 기자를 맞았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재킷을 입기보다 오히려 양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신동

    중앙선데이

    2010.04.25 04:36